서울 도봉구는 30일 창동역 동·서간 연결통로에 에스컬레이터 4기를 설치하고 개통식을 열었다. 기존 창동역 동·서간 연결통로는 계단만 설치돼 있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기엔 불편한 구조였다. 사진은 개통식에서 이동진 구청장(가운데)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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