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제254회 임시회 폐회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05 10: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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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4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합천군의회)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의회가 최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한 후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5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위원회별로 심사 보고된 16건의 안건 중 1건은 보류됐고, 15건은 가결됐다.

먼저, 당초예산 대비 619억원이 증액돼 6765억여원으로 제출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안 편성의 적정성과 예산운용의 효율성을 심도있게 심사한 결과 원안 가결됐다.

특히, '합천군 브랜드 슬로건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과 '2021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수시분)-영상테마파크 내 숙박시설 조성사업' 등 5건의 공유재산계획안은 개정 필요성과 타당성이 인정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돼 원안가결됐다.

다만 '합천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조례안'의 경우, 설립 필요성과 적합성에 대한 추가 검토와 군민 여론수렴 등 검토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돼 보류됐다.

특히, '민원수수료 등의 납부방법 정비를 위한 합천군 수입증지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의 개정으로 수입증지로만 납부하도록 하던 것을 현금, 신용카드, 전자화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7개 군정 사업장에 대한 현장확인활동에서는 “군정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을 위해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대화와 충실한 협상, 다양한 여론수렴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날 정봉훈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의계약 개선안 마련'을 촉구했다.

배몽희 의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백신접종에 만전을 기하기 바라며 추경예산에 편성된 예산을 슬기롭게 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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