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양산소방서, 휴무날 시민구조한 소방관 소방청장 표창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9-18 13: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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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18일 양산소방서 서장실에서 9월 7일 태풍 ‘링링’ 때 전복차량에서 시민을 구조한 이단비 소방사에게 소방청장 표창장을 수여하였다고 밝혔다.

이단비 소방사는 지난 9월 7일 오전10시경 지인의 결혼식을 가던 중 부산광역시 기장군 두명터널 인근에서 전복된 차량사고를 목격, 같이 동승하였던 2명의 소방관과 함께 신속히 시민(30대 여성1명, 소아1명, 모자관계)을 구조하였다. 당시 시민을 구조한 소방관은 ○경상남도 양산소방서 이단비 소방사 ○부산광역시 북부소방서 김용 소방사 ○서울특별시 노원소방서 조현민 소방교 이상 3명으로 이중 이단비 소방사와 김용 소방사는 부부소방공무원으로 알려져 더 큰 감동을 주었다.

김동권 서장은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현장을 목격하고, 소방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이단비 소방사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소방관으로서 큰 모범이 되었다” 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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