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김일중 경기 이천시의원은 최근 열린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로당 휴관 장기화에 따른 노인들의 피로도와 우울감이 우려된다며 예방 접종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경로당 개방 방안을 검토 요청했다.
김 의원은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1회 접종만으로 90%의 감염 예방과 사망률 예방 효과를 보임에 따라, 1단계 접종 대상인 고령층의 접종 일정을 고려하여 지역별로 유동적인 경로당 개방을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이천시는 고령층 접종자에 대한 경로당 개방 계획을 조속히 수립해야 하며, 경로당 개방을 기반으로 공공시설, 주민센터 등이 활성화 될 수 있게 대비책 마련과 계획수립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천시는 14개 읍면동에 411개의 경로당 시설이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3만1704명으로 이천시 인구 대비 14%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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