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가 31일 내부사례회의를 열고 모(母)의 사망으로 양육 및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우울증 및 고용 불안정으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가구 등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놓인 2가구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이날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두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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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가 31일 내부사례회의를 열고 모(母)의 사망으로 양육 및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우울증 및 고용 불안정으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가구 등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놓인 2가구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이날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두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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