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28일 ‘희망나눔 연결운동’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목적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으로 양 기관은 지역내 장학생을 25명 선발해 장학금·컴퓨터 등을 전달하기로 했다. 협약기간은 2년이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성장현 구청장(왼쪽)이 김정안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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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28일 ‘희망나눔 연결운동’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목적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으로 양 기관은 지역내 장학생을 25명 선발해 장학금·컴퓨터 등을 전달하기로 했다. 협약기간은 2년이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성장현 구청장(왼쪽)이 김정안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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