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오는 10일까지 '땔감 나누기 행사'를 열고 숲 가꾸기 및 산림사업을 통해 생산된 목재 중 적당한 것을 알맞은 크기로 잘라 취약계층 68가구에 각 1톤의 땔감으로 지원한다. 사진은 4일 맹정호 시장(오른쪽)이 나눔할 땔감을 알맞은 크기로 자르는 모습. (사진제공=서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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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오는 10일까지 '땔감 나누기 행사'를 열고 숲 가꾸기 및 산림사업을 통해 생산된 목재 중 적당한 것을 알맞은 크기로 잘라 취약계층 68가구에 각 1톤의 땔감으로 지원한다. 사진은 4일 맹정호 시장(오른쪽)이 나눔할 땔감을 알맞은 크기로 자르는 모습. (사진제공=서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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