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3일 ‘용산구 아동권리 구민강사’ 위촉식을 열었다. 위촉된 구민 강사진들은 향후 2년간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강사로 지역내 학교와 아동 양육시설 등에서 전반적인 아동권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사진은 위촉식에서 성장현 구청장(가운데)이 참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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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3일 ‘용산구 아동권리 구민강사’ 위촉식을 열었다. 위촉된 구민 강사진들은 향후 2년간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강사로 지역내 학교와 아동 양육시설 등에서 전반적인 아동권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사진은 위촉식에서 성장현 구청장(가운데)이 참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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