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부터 수분 섭취까지··· 환절기 건강과 면역력 잡는 꿀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5 14: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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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엔 메이트 EQM581 제품 이미지.(사진제공=경동 나비엔)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낮에는 제법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지만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듯 일교차가 큰 꽃샘추위가 한창이다.


환절기에 감기 등 호흡기 환자가 늘어나는 만큼 이럴 때일수록 면역력과 건강 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 면역력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숙면, 수면 효율 높이는 온수매트도 출시돼

수면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은 여러 논문을 통해 보고된 바 있다.

지난해 대한수면학회가 ‘세계수면의 날’을 맞아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잠을 잘 자는 것이며, 하루에 최소 7시간 이상 수면을 권장한다.

특히 수면 시 적절한 온도와 습도 유지가 중요한데, 최근에는 수면의 질을 높이는 이른바 ‘숙면가전’도 등장했다.

대표적인 숙면가전은 온수매트이다. 이번 시즌에 경동나비엔이 출시한 프리미엄 온수매트 EQM581 모델은 국내 최고 연구 기관인 KAIST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성능을 입증하여 새로워진 '수면모드'를 탑재하고 있다.

수면모드는 온수매트 가동 후 30분 동안 포근하게 잠들 수 있도록 온도를 유지해주고, 이후 깊은 숙면을 위해 단계적으로 온도를 낮추는 기능이다.

또한, 기상 1시간 전부터 온수매트 온도를 올려 최적의 수면 온도를 제공한다. 입면, 수면, 기상 시 온수매트 온도 변화를 통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했다.

수면모드는 실제로 사용자 수면 효율을 높였다. 경동나비엔과 KAIST는 수면 중 같은 온도로 설정된 온수매트를 사용하는 경우와 수면모드를 활용한 경우를 비교하는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수면모드를 사용했을 때 신체 건강 회복과 성장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치는 ‘깊은 수면(Slow Wave Sleep)’ 시간이 33% 증가했으며, 꿈을 꾸는 단계로 알려진 ‘렘 수면(Rapid Eye Movement Sleep)’ 시간도 약 25% 늘어나 스트레스 완화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험 참여자 설문조사에서도 ‘수면모드’ 활용 시 주관적인 수면 만족도가 약 15% 증가했고, ‘수면모드’ 사용 다음 날 진행한 인지 실험에서도 기억력과 집중력이 각각 2.8%, 1.2% 향상됐다.

이 외에도 EQM581은 미리 지정한 요일, 시간에 따라 반복적으로 작동하는 ‘주간예약’, 시간 별 온도를 설정해 개인의 수면 패턴을 만들 수 있는 ‘맞춤예약’ 기능 등이 적용돼 있어 개인 수면 습관에 맞춰 제품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99.9%의 살균 성능을 인증 받은 전기분해 살균수가 보일러와 매트 내부에 흐르는 물을 주기적으로 깨끗이 관리하는 ‘셀프이온케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약 40% 빠르게 40℃에 도달하게 하는 ‘빠른난방’ 기능 등을 탑재했다.

■ 잘 자는 것만큼 중요한 잘 먹기, 건강기능식품도 적절히 활용해야

잘 자는 것만큼이나 잘 먹는 것 또한 중요하다. 5대 영양소를 모두 적정수준 이상 골고루 섭취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환절기 면역력 관리를 위해서는 특히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단백질은 수분 다음으로 가장 많은 우리 몸의 필수 구성 요소로, 몸속 면역세포를 구성하고 외부에서 침입한 독성을 제거하는 항체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단백질이 부족할 경우 우리 몸이 면역력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섭취량을 충족 시켜 주는 것이 좋다. 고단백 식단의 경우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그러나, 단순히 음식 만으로 단백질을 포함한 5대 영양소의 하루 섭취량을 채우기 쉽지 않다. 바쁜 현대인들은 더욱 그렇다. 이럴 때는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5대 영양소는 물론,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아연, 셀레늄 비타민C, 비타민D 등이 함유되어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환절기 건강 관리에 톡톡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적당한 수분 섭취로 면역력 기초 다지기

대기가 건조해지는 환절기에는 면역력 유지를 위해 적당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성인의 하루 물 권장량은 2L로 기상 시, 식사 전후 등 여러 번에 나누어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을 자주 마시면 기관지가 활성화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만들어 몸 속 체온을 적절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만약, 물을 마시기 힘들다면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도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된다. 단,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음료는 수분 배출을 촉진해 오히려 체내 수분 부족을 유발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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