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홀몸주민 지원 사례회의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14 14: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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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최근 내부사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뇌졸중으로 쓰러졌지만 돌봐줄 가족이 없는 한 주민에 대한 주변 이웃의 제보를 토대로 담당 사례관리사가 생활실태 등을 파악한 결과를 발표한 후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사진은 이날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두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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