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용산2가동 공영주차장 이동편의시설 및 주민쉼터 개소식을 열었다. 기존 공영주차장에 엘리베이터(7인승)를 신설해 옥상부까지 연결하고 신흥로~소월로를 잇는 지름길을 만들었으며 옥상에는 주민쉼터를 조성했다. 사진은 개소식에서 성장현 구청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테이프커팅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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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용산2가동 공영주차장 이동편의시설 및 주민쉼터 개소식을 열었다. 기존 공영주차장에 엘리베이터(7인승)를 신설해 옥상부까지 연결하고 신흥로~소월로를 잇는 지름길을 만들었으며 옥상에는 주민쉼터를 조성했다. 사진은 개소식에서 성장현 구청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테이프커팅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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