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민장학재단 정기이사회 개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4 17: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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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82명 선발··· 총 8013만원 지급
전문대생 지급기준 개선 의결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최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3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손소독,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2021년 하반기 강진군민장학재단 장학생 선발(안) ▲명문대 분야 및 전문대 차등 지급 개선(안) 등 2개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장학생 선발(안)에 대해서는 재단 운영 규정과 분야별 선발 기준에 따라 총 82명(성적우수 35ㆍ복지 12ㆍ다자녀 17ㆍ다문화 5ㆍ한부모가정위탁 4ㆍ귀농인 자녀 2ㆍ특기자 2ㆍ장한학생 4ㆍ명문대 1명)의 장학생에게 총 8013만원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재단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선발 결과를 개별 안내하고 추석 연휴 전인 17일에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2022년 상반기부터 명문대 장학금을 폐지하고 전문대생의 장학금을 4년제와 같은 금액으로 지급하는 안을 의결했다.

재단은 장학금 지급기준을 개선함으로써 수혜 대상을 보다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의 자유를 보장해 지방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간 균형 발전에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승옥 이사장은 “예상치 못한 폭우 피해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군민 등 기탁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장학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강진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재단에서 더 많은 지원을 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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