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의장 황주영)가 최근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강동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임명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같은 날 제1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방민수 위원장과 서회원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강동구의회와 강동구청 간 체결된 인사청문회 실시협약에 따라 2019년 도입됐으며, 이번 인사청문특위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이번 인사청문특위는 ▲방민수 위원장 ▲서회원 부위원장 ▲진선미 위원 ▲이원국 위원 ▲정미옥 위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강동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임명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철학과 비전, 현안사항에 대한 대책 등 경영능력 및 자질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방민수 위원장은 “인사청문회가 단순히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이사장 임명예정자가 도덕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인물인지 심도 있게 판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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