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1 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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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 김성주 의원.
서울 서초구의회(의장 김안숙)가 최근 제307회 제1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3차 본회의에서는 예결위 위원으로 장옥준·이현숙·오세철·전경희·박지남·김정우·김성주·최종배·허은 의원을 선임했으며, 위원장으로는 김성주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박지남 의원을 선출했다.

추경예산안은 오는 17~18일 상임위원회별로 예산안을 심의하고 21~22일 예결위 심의를 거쳐 23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 박지남 의원.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461억7000만원, 특별회계 8억6000만원으로 2021년도 기정예산 7744억의 6.07% 증가한 총470억 규모이며, 주요 사업은 지역내 자영업자 초스피드 대출,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 운영 등이다.

김성주 예결위원장은 “먼저 중책을 맡겨 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리며, 구민에게 필요한 사업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선심성, 낭비성 예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이번 추경 예산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고 서초구민의 삶의 질과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예결위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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