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격려 방문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1 15: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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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의원들이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보관 관리 상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은승희)가 8일 중랑문화체육관에 설치된 중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백신 접종 현황을 살피고 현장근무자를 격려했다.


구의회는 지역사회 집단면역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인 현장근무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도시락을 전달했다.

지난 1일 문을 연 중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현재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7일 기준 접종 대상자의 10%인 2695명이 접종을 마친 상황이다.

이날 의원들은 보건소장과 안전건설교통국장, 도시안전과장에게 예방접종센터 운영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백신 보관실과 무정전 전원장치 등 관련 시설과 장비를 살펴봤다. 이어 예진진료실, 예방접종실, 이상반응 대기실 등을 순차적으로 돌며 현장근무자들의 고충과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은승희 의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공무원과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는 데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면서 “중랑구의회에서도 방역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관련된 해결책을 적극 모색하며 집단면역 형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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