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야간쉼터 방문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02 15: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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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최근 지역내 무더위쉼터인 삼각지 경로당(이태원로2길 5)과 야간 쉼터인 남영동 안전 숙소를 찾아 폭염 대응태세를 살폈다. 사진은 이날 성 구청장(오른쪽)이 삼각지 경로당에서 노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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