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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오른쪽)과 한국배구연맹 조원태 총재(왼쪽)가 V-리그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에서 타이틀 스폰서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도드람양돈농협)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도드람양돈농협은 한국배구연맹과 V-리그 타이틀 스폰서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2017~2018 시즌부터 이어온 도드람양돈농협과 프로배구의 동행이 계속될 예정이다.
지난 6일 한국배구연맹 대회의실에서 열린 V-리그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에는 박광욱 조합장과 조원태 총재가 참석해 올 시즌 대회 공식 명칭을 ‘도드람 2020~2021 V-리그’로 확정하고, 타이틀 엠블럼을 공개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이번 타이틀 스폰서 연장 계약을 통해 한국배구연맹과 함께 해온 상호협력 관계를 지속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도드람한돈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V-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배구 팬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드람양돈농협 관계자는 "지난 세 시즌 동안 도드람양돈농협은 프로배구 타이틀스폰서십 운영을 통해 국내 한돈 산업의 선두주자의 자리를 공고히 했으며, 국가대표 후원은 물론 초등생 배구선수 유니폼 제작 지원 등 대한민국 배구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한국배구연맹과 함께 프로배구의 발전과 관심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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