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미녹스 문경준, KB금융 리브챔피언십우승 6년만에 통산 2승달성

이승준 기자 / / 기사승인 : 2021-05-31 15: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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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준프로[사진=문경준프로SNS]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옥타미녹스의 후원을 받고 있는 문경준이 30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7284야드)에서 진행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로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문경준은 대회 2라운드에서 선두 서형석과 한 타차로 공동 2위로 출발하여 최종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솎아내며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면서 역전에 성공하며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문경준은 2006년에 KPGA에 입회하였고 2015년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고6년만에 69개 대회 출전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오던 값진 우승을 차지했다.

문경준은 2019년 7차례 톰10에 오르면서 꾸준한 성적을 인정받고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했지만 좀처럼 정상에 오르지 못했지만 누구보다 성실이 임하며 꾸준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문경준은 우승의 영광을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돌리면서 잘 자라고 있는 자녀들에게 고기파티를 약속하면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옥타미녹스의 꾸준한 후원을 받고 있는 지한솔이 30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E1채리티(총상금 8억원)에서 대회 마지막날 최종 라운드에서 5타차를 줄이며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한솔을 1라운드에서 유해란과 공동 1위로 출발하면서 단독 선두를 지키며 마지막 라운드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으면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뤄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지한솔은 지난 2017년 ADT 캡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고 4년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옥타미녹스에서 후원하는 문경준과 지한솔의 우승으로 선수들의 호성적에 힘입어 SNS에서 우승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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