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 서울시의원, ‘진관공영차고지’현장 방문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4 19:12: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 이광호 서울시의원.
이광호 서울시의원이 최근 은평구에 위치한 ‘진관공영차고지’ 현장 방문을 실시, 시내버스 방역 실태와 직원식당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버스회사 관계자 및 노조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진관공영차고지’는 서울시내버스 공영차고지 12곳 중 하나로 신수교통과 제일여객, 신성교통이 이곳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운행 차량은 총 402대로 신성교통 263대, 제일여객 106대, 한일운수 33대이다.

이 의원은 차고지에 도착해 출발 대기하고 있는 시내버스에 올라 실내 방역을 하고 있는 방역업체 직원 2명에게 방역 절차에 대해 질의하고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으며, 시내버스 내부 방역 상황을 살폈다.

서울시내버스 방역은 서울시에서 예산을 지원하며 서울버스운송조합에서 전문 방역업체를 선정하고 방역업체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차량 및 시설 방역과 소독을 시행 중에 있으며 이외에도 버스회사 자체적으로 직원을 투입해 1일 4회 이상 방역 활동을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또 현재 운전원들의 식비는 별도로 책정이 돼 있지 않고 기타복리비에 포함돼 있어 부실 식단의 원인을 확인한 이 의원은, 서울시에 식비 항목을 별도로 책정하도록 요청했다.

이 의원은 “차고지 방문 전까진 시내버스 방역이 잘 이뤄지고 있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다. 직접 와서 확인해보니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해도 될 만큼 운전원들의 건강 확인과 시내버스 방역이 아주 잘되고 있다”며 이어 “방역 활동에 공백이 발생해 대중교통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