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재 송파구의원, 삼전동 공중선 합동 정비 현장 점검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4 10: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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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김호재 서울 송파구의회 의원(삼전동, 잠실3동)이 지난 20일 송파구 백제고분로 24길 10(삼전동 46-11) 일대 공중선 합동 정비 현장을 방문해 현재 진행 상황 및 향후 정비 계획 등을 점검했다.


송파구는 공중선의 정비가 시급한 지역을 선정해 순차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우선정비지역으로 선정된 삼전동의 공중선 정비 작업이 현재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이날 정비 현장에서는 복잡하게 공중에 얽혀있어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안전상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공중선들의 정리가 진행 중으로, 무질서하게 난립된 방송·통신선, 필요이상으로 긴 여유선 및 폐선 등이 정비 대상이다.

현장에서 작업관계자에게 사업현황 및 작업계획을 들으며 공중선이 얽혀있는 모습을 살펴본 김호재 의원은 “이번 공중선 합동 정비 사업으로 인해 안전한 보행환경 및 쾌적한 도심 환경을 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하며,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작업을 진행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 의원은 2020년 9월 구정질문을 통해 공중케이블 난립의 위험성과 문제점을 지적하며 선도적인 공중케이블 관리 및 개선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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