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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광석 은행장이 본선 진출자 700명에게 영상메시지를 통해 미술대회 시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27일 '제23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온라인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1995년 처음 개최한 우리미술대회는 통상 야외에서 가족 단위로 참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예선부터 본선까지 온라인 대회로 변경해 진행했다.
이에 따라 올해 대회는 700명의 본선 진출자가 'Dream! 집에서 그림!'의 대회 컨셉에 맞춰 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온택트(Ontact, 온라인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8월10일부터 9월2일까지 진행된 예선에는 1만30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미국, 멕시코, 중국, 콜롬비아를 비롯한 글로벌 12개 국가에서 참여하는 등 국내외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본선대회는 700명의 진출자들이 직접 온라인으로 우리미술대회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감독관의 온라인 감독을 통해 공정하게 치뤄졌다.
또한, 우리미술대회 홈페이지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온라인 포토존’과 ‘플래시 게임 3종’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해 코로나19 이전의 대회처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권광석 은행장은 온라인 영상 메시지를 통해 "0비록 푸른 가을 하늘 아래에서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여러분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온라인 미술대회를 준비했다"며 "여러분의 그림이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우리미술대회는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포함해 본선대회 진출자 모두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오는 10월14일 우리미술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작 온라인 전시회도 진행된다. 시상식은 10월31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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