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서초미래정책연구회-서초구청, ‘서초형 안심보행길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5 1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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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의회(의장 김안숙) 의원연구단체인 ‘서초미래정책연구회’가 최근 제1위원회실에서 ‘서초구청’과 ‘서초형 안심보행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청을 대표해 조은희 구청장을 비롯한 안전건설교통국장, 교통행정과장, 가로행정과장, 도로과장, 주차관리과장이 참석했고, 서초미래정책연구회를 대표해 고광민·이현숙·오세철·김익태·전경희·최원준 의원이 함께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서초형 안심보행길 조성을 위한 상호 지원과 협력, 국내 및 해외 우수사례 발굴 및 정보 공유 등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 통학로, 보행로가 조성돼 있지 않은 생활권 도로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서초미래정책연구회장 고광민 의원은 “오늘 서초미래정책연구회와 서초구청이 함께 손을 맞잡고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게 돼 기쁜 마음이다. 주민께서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 2019년에 시작한 ‘서초대로 40길 현장 방문’이 2020년 ‘이면도로 보행로 개선사업’으로 결실을 맺었고, ‘서초형 안심보행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으로 확대 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아무쪼록 함께의 가치를 실천하는 이번 업무협약이 서초구 발전과 구민 복리향상에 큰 효과로 반향되길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마쳤다.

한편, 지난 2월 출범한 ‘서초미래정책연구회’는 서초구의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 연구에 뜻을 같이 하는 서초구의회 의원 9명이 결성한 의원연구단체 모임으로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정책 및 자치법규 연구 등 현장을 중심으로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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