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공사현장 안전관리 당부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06 17: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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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욱호 경기 하남시 부시장은 최근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지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와 여름철 집중호우시 피해가 우려되는 대규모 지하굴착 건설 현장 등 재해 취약지역을 찾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은 신 부시장이 감일동 소재 대규모 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를 당부하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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