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복지 현안 해결 위해 市.區 협력체계 구축

안기한 / ag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9-03 16: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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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안기한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3일 복지현안 해결을 위해 시·구 복지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복지여성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본청 사회복지과장 등 14개 복지 부서의 담당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가 당면해 있는 중장년층 1인가구의 고독사, 아동학대 등 현안사항에 대하여 현 실태 및 문제점과 시와 구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올해 하반기에 중점 추진 중인 병원아동돌봄서비스,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 등 20개 사업에 대하여 시와 구 상호간에 정보 공유를 통하여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경기침체와 1인가구 증가로 취약계층이 증가하고 보편적 복지에 대한 시민의 기대치가 커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시와 구의 적극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다양한 복지시책과 서비스를 최일선까지 전달하고,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정시영 복지여성국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사회복지 욕구에 대응하고자 적극 노력하여 주시는 데 대하여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지원 실태에 대하여 통합 점검을 실시하고 읍면동·구·시 간의 유기적인 소통체계를 확립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체감도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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