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는 6일 KTX 울산역에서 역 이용객과 택시·버스 기사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민관합동 금연캠페인 및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최근 일부 이용객들의 버스·택시 승강장 및 주변 지역에서의 흡연으로 비흡연자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등 민원이 다수 제기되어 마련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금연구역 시설기준 준수 여부 점검 및 금연구역 내 흡연자 지도 단속 등이다. 위반자는 과태료(2만 원)를 부과한다.
이와 더불어 금연 관련 모형 전시와 상담, 체험 등 홍보관 운영과 현수막, 피켓 등을 이용한 캠페인도 펼쳤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구역 단속으로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고, 담배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역 내 금연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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