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F, 친환경 안료 사용한 ‘디지털 프린팅 마스크’ 출시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9-10 09: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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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MZF

[시민일보 = 이승준] 마스크 제조업체 MZF가 국내에서 인정받은 친환경 안료를 사용한 ‘디지털 프린팅 마스크’를 출시했다.


국내 캐릭터 비즈니스 회사 ‘대원미디어’와 협약을 맺어 출시한 이번 마스크는 짱구는 못말려, 빨간머리 앤, 무직타이거 캐릭터에 프리미엄 기술력과 마스크를 더해 시도하는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대원미디어의 캐릭터를 보다 선명하고 안전하게 마스크에 옮겨 소비자들에게 판매 중이다.

또한, 업체는 국내에서 인정받은 친환경 안료를 사용해 마스크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값비싼 디지털 승화 프린팅 기술을 도입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캐릭터 및 컬러무늬 마스크를 인쇄할 때 사용하는 동판 인쇄와는 다른 방법이다. 일반적인 동판 인쇄는 미세한 가루 잉크 원료를 마스크에 인쇄하는 방식으로 물을 묻히면 인쇄 가루가 떨어지기도 하고 호흡기에 침투할 위험이 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디지털 승화 프린터로 인쇄하는 것은 고가이고 마스크에 인쇄하는 것이 까다로워 업체들에서 꺼리지만 MZF는 보다 선명하고 안전한 마스크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심을 했다“라며 “보다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MZF의 마스크는 자사 사이트 및 스마트 스토어, 11번가, 위메프, 쿠팡, 지마켓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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