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2회 연속 인증··· 2029년까지 자격 유지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5 16: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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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내 놀이공간 조성 호평
▲ 조용익 부천시장(오른쪽 네 번째), 허정원 아동친화도시조성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 다섯 번째), 이서현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장(오른쪽 세 번째), 정애경 복지국장(오른쪽 두 번째), 아동보육과 직원들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천시청 제공)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19년 12월 최초 인증에 이어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유효기간은 2029년 12월30일까지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부여하는 제도다.

시는 최초 인증 이후 지난 4년간 아동친화 6대 영역(놀이와 문화ㆍ참여와 존중ㆍ안전과 보호ㆍ보건과 복지ㆍ교육환경ㆍ가정환경) 전반에서 아동의 시각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아동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민ㆍ관ㆍ학 협력을 통해 ‘학교에서 놀자’ 사업을 실시하고, 초등학교내 유휴공간을 아동이 원하는 놀이공간으로 조성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아동친화공간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아동친화 공간조성과 관련해 아동 의견 수렴을 확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환경 마련을 위해 공간 계획 단계부터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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