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9일간의 임시회 일정 돌입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5 16: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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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 청취...조례안 등 심사 예정

 부천시의회 본회의장 [사진=부천시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가 15일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도 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민주적 참여를 확대해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난·사고 예방 체계와 현장 매뉴얼을 점검·보완하고 AI 기술 혁신에 대응, AI 산업 생태계 육성과 정보격차 해소, 개인정보 보호제도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현안 사업을 빈틈없이 챙기고 이해관계를 조정해 의견을 통합하고 갈등·장애요인을 해소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88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2026년도 시정계획 보고, 2026~2030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의 건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접수한 안건은 의원발의 5건을 포함해 모두 10건으로 소관 상임위원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집행기관의 부서별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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