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로구의회 전영준의원 현장방문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전영준 서울 종로구의회 의원은 지난 7일, 동숭동 일대 제설 대비 자동액상살포장치를 점검하는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제설 자동액상살포장치는 강설시 제설 작업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설장비로,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해 분사각도 180도, 분사거리 2m로 제설차량 운행 없이 제설작업을 실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21년 현재 종로구 지역내에는 총 12대의 제설 자동액상살포장치가 설치돼 있으며 그중 길이 좁고 경사가 가파른 동숭4나길 ~ 동숭4라길에 6대가 설치돼 있다.
전 의원은 6일 폭설이 내리기 전부터 구청 관계자와 함께 스마트폰 어플로 제설제 분사장치를 작동해보는 등 장비 이상 유무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7일에도 현장에 방문해 제설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구청 관련부서에 제설 취약지역인 낙산성곽서길에 4대 추가설치를 요청한 상태이다.
전 의원은 “동숭동, 이화동은 지형 특성상 경사진 구간이 많아 강설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었는데 제설장치 설치로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제설 자동액상살포장치에 대한 구청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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