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최근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화성시장학관(도봉나래관)을 방문해, 장학관 시설 및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송선영 위원장을 비롯한 김경희·김도근·이창현 위원은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시설관리 담당자로부터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장학관 관계자들과 함께 숙소와 편의시설 등을 확인하며, 노후시설에 대한 점검 및 교체·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다.
위원들은 “코로나 상황에서 장학관 운영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우리 학생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 및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선영 위원장은 “화성시 장학관은 화성을 사랑하는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재목을 키우기 위한 중요한 시설이므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장학관(도봉나래관)은 2009년 서울시 도봉구에 개관했으며, 지하 2층~지상 9층의 건물에 사생실 65실(216명 수용가능), 컴퓨터실, 휴게실, 독서실, 식당 등을 갖춘, 화성시의 대표 장학시설로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한 화성시 출신의 대학생들에게 면학을 위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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