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 쌍문3동 자원봉사캠프는 최근 지역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60여가구에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구에서 공모한 2021 자원봉사캠프 특화사업에 선정돼 예산을 마련했고, 대성교회에서 주방을 제공받아 진행됐다. 사진은 봉사자들이 삼계탕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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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쌍문3동 자원봉사캠프는 최근 지역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60여가구에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구에서 공모한 2021 자원봉사캠프 특화사업에 선정돼 예산을 마련했고, 대성교회에서 주방을 제공받아 진행됐다. 사진은 봉사자들이 삼계탕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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