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제245회 1차 정례회 폐회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8 16:52: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행정사무감사,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 구정질문 등 실시
▲ 제245회 광진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가 최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4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245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1 행정사무감사, 구정질문, 2020회계연도 결산심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례회 기간 중 7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2021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를 대상으로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했으며, 시정요구 62건, 건의사항 77건, 수범사례 54건 등 총 193건을 발굴했다.

아울러 구정질문에서는 김미영·장길천·추윤구 의원이 나서 정책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미영 의원은 자양1 재정비촉진구역 개발사업, 동서울 터미널 현대화 사업 등 지역내 밀집된 대규모 개발 사업을 바탕으로 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장길천 의원은 지역내 미등록 봉제업체 지원 방안과 아차산메아리 배부 문제점과 통장 1인당 담당 가구수 편차에 대한 대안에 대해 질문했고, 추윤구 의원은 중곡동 의료복합단지 소아자폐증 부지 내 지하주차장 건설 지연 사유와 향후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아울러 전은혜 의원과 이경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 현안 업무에 대해 합리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전은혜 의원은 보조금 집행 사후 관리·감독 강화와 수의계약 업체 선정에 있어 공평한 기회 부여를 요청했으며, 이경호 의원은 공사 용역에 대한 철저한 감독과 입찰자 점수평가 기준 준수, 폭넓은 주민 알권리 보장을 위한 문서 공개 등을 제안했다.

박삼례 의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24일이라는 기나긴 일정 동안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행정사무감사, 구정질문 등 자료 준비와 답변에 성실히 임해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집행부에서는 정례회 기간 동안 의원들이 제안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구정 업무에 적극 반영해주시길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