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제257회 임시회 개회… 386억 규모 추경안 심사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13 16:54: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예결특위 위원장에 이혜영 의원, 부위원장에 윤판오 의원 선출
▲ 지난 11일 1차 본회의 산회 후 중구의원들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여 의료진과 구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있다.(사진제공=중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의회(의장 조영훈)가 오는 20일까지 제257회 임시회를 열어 386억원 규모의 '2020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한다. 


이번 임시회는 추경안 처리와 업무보고 및 각종 안건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추경안 제출에 따른 제안 설명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이 처리됐으며, 예결특위 위원장에는 이혜영 의원, 부위원장에 윤판오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12~15일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을 처리하며 18~19일 양일간 열리는 예결특위의 심사를 거쳐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고문식 의원과 이승용 의원이 5분 발언을 신청해 코로나 위기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른 구체적·제도적 차원의 대응책을 주문했다.

이날 조영훈 의장은 개회사에서 "중구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코로나 종식 시까지 철저한 대응을 당부드린다"며 "의회도 코로나 사태 대응에 필요한 행·재정적 근거 마련에 신속하고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울러 앞으로도 구청에서는 원활한 구정 추진을 위한 화합과 상생의 자세로 의회와 소통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