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식 도봉구의장, 우이천 원형차집관로 보강공사 예정지 현장 방문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2 16: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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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이천 원형차집관로 보강공사 예정지를 찾은 박진식 의장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박진식 서울 도봉구의장이 지난 5일 우이천 원형차집관로 보강공사 예정지를 찾아 현장을 살폈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이천 1119m 구간과 성북천 338m 구간에 원형차집관로 보강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운교 인근 우이천은 생태하천 복원에도 불구하고 하수차집관로 누수로 인한 각종 오염 물질이 발생해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박 의장은 우이천변 하수차집관로 누수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앞장서왔다.

해당공사 사업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시의원들을 설득하고, 지난 2020년 8월13일에는 시·구합동 현장점검을 요청하여 중랑물재생센터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사업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박 의장은 “이번 하수차집관로 보강공사를 통해 하천 수질이 개선되어 우이천이 생태하천으로서 제 기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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