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한 청사 소독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17 16: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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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본서·각 119안전센터 방역소독 실시

[양산=최성일 기자] 경남 양산소방서는 16일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청사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서ㆍ각 119안전센터 청사소독은 전문 방역업체에 위탁해 지난달 26일부터 매주 1회 진행되고 있다.

이날 소독은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 등 감염 위험에 빈번히 노출되는 소방대원과 소방서비스를 이용하는 민원인의 안전을 위해 소방서ㆍ119안전센터의 소방차량과 사무실 등 청사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청사의 출입구를 한 곳으로 통일하고 직원ㆍ민원인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사무실입구 및 출입구 곳곳에 손 소독제와 마스크, 체온계 등을 비치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김동권 서장은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소독작업 등 예방ㆍ대응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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