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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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화재발생시 초기진압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오는 17일까지 관내 가로변 비상용소화기 및 소화기함 37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은 소방차량이 신속하게 도착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가밀집지역, 농어촌지역 등 화재 취약지역에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초기 진압장비이다.
이번 일제점검은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 유지ㆍ관리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훼손ㆍ망실 ▲유통기한 점검ㆍ교체 ▲소화기함 주변 사용에 장애요인 제거 등을 진행한다.
김동권 서장은 “화재발생 초기에 소화기사용은 큰 피해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운 곳에서는 소화기함 위치를 확인하고 사용법을 익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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