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현장 의정활동 펼쳐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1 17: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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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젝터가 설치된 골목을 찾은 중랑구의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중랑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김진영)가 지난 10일 제249회 정례회 기간 중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한 로고젝터 및 스마트cctv가 설치된 상봉1동과 중화2동, 묵2동의 골목을 찾아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중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이번 정례회 기간 중 현장 방문에 나선 건 지난 5월 26일 중랑푸드마켓 등을 방문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의원들은 쓰레기 무단투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3개 동 주택가 골목 5곳을 차례로 돌며 로고젝터 및 스마트cctv가 효과적으로 작동되는지 확인하고 근처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 과정에서 쓰레기 무단투기자가 접근하면 움직임을 감지해 경고 음성을 내보내는 스마트cctv의 메시지 전달이 불분명하고 cctv 위치 상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의원들은 "지속적인 관리 부족으로 로고젝터와 스마트cctv가 설치된 전봇대 주변이 오히려 쓰레기 무단투기의 온상처럼 보인다"며 "무단투기를 막는 것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과 로고젝터 및 스마트cctv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방안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현장방문을 마친 김진영 복지건설위원장은 “깨끗한 환경과 쾌적한 골목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오늘 주민의 눈높이에서 본 문제점들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해결책을 모색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현장을 기반으로 한 의정활동으로 주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중랑구의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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