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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한상호 월드비전 나눔본부장, 임금옥 bhc 대표, 고혜경 분당구청장이 ‘bhc치킨-성남시 분당구,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hc치킨) |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bhc치킨은 서울시 노원구, 광진구, 강북구, 구로구, 충남 아산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등 6개 지자체와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에 관한 후원을 약속한 데 이어 11일 성남시 분당구와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증식으로 bhc치킨은 불곡초, 구미초, 초림초, 수내초, 당촌초교를 비롯 정자중학교, 수내동 동신코아사거리 등 성남시 분당구 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이 미설치된 어린이 보호구역에 표지판 7개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금옥 bhc 대표를 비롯해 한상호 월드비전 나눔본부장, 고혜경 분당구청장, 김명수 성남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임 대표는 "안전에 대한 화두가 올해를 관통하는 키워드인 만큼, 사업을 시작한 1월부터 지금까지 교통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안전지수를 높이고자 힘썼다"며 "남은 기간 내 사업이 무사히 완료되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 협조하며 사회적 가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hc치킨은 올 1월부터 1년간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을 60여개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서울시 노원구, 광진구, 강북구, 구로구, 충남 아산시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이 미설치된 44개 지점에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8월30일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와도 표지판 설치에 관한 후원을 약속, 이달 내 표지판이 미설치된 7개 지점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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