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의료원, 보건의료인 전산시험 시스템 구축 개소식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08 18:33: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 동국대학교의료원은 지난 9월 1일 동국대학교일산 산학협력관 6층에서 보건의료인국가시험을 위한 컴퓨터시험 CBT(Computer Based Test) 개소식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동국대학교의료원/ 현판식


이날 개소식에는 채석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김광기 기획처장, 이관 의대학장, 김동일 한의대학장, 곽범석 의대부학장, 홍승욱 한의대부학장, 김호준, 김승남 한의대학과장, 의대학생대표와 한의대학생대표 등이 참석했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은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에서 주관하는 보건의료인에 대한 면허 발급을 위한 시험으로 최근 국시원에서는 종전 지필시험에서 컴퓨터시험으로 시스템을 전산화했다.

동국대학교의료원은 컴퓨터시험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시험방식 변경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컴퓨터시험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컴퓨터 120대를 갖춘 CBT실을 개설했다.

 

▲ 사진제공=동국대학교의료원/ CBT실


채석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오늘의 뜻깊은 개소식을 축하한다. 앞으로 더욱 스마트한 교육기관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CBT실 구축은 대구 금융사 주지 혜선 스님 및 정종길 여수전남병원장, 한의대 졸업생 1기, 4기, 7기 등이 전달한 소중한 재원을 통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