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화광교회, 국내 교회 최초 클린 게이트 설치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07 09: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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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모범적인 교회로 우뚝 -
- 비대면 온라인 예배실시 -
▲ 화광교회 전경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 화광교회가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자 비대면 예배와 함께 최첨단 방역기를 국내 교회 최초로 설치하는 등 방역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화광교회는 국내 교회 최초로 지난 7월9일 정부 승인을 받은 최첨단 신체 전신 살균 나노 에어 클린 게이트를 지난달 31일 교회 입구 성산수양관에 5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 교회입구  클린 게이트 설치
이번에 설치한 전신 살균 나노 에어 클린 게이트는 사람 신체 외부에 접촉해 공기 중에 기생하는 코로나바이러스 균과 기타 모든 바이러스 균을 99% 살균하는 최신 초강력 최첨단 살균기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신발 소독 발판도 추가로 설치했다.

 

또 성도들의 안전과 대면 예배를 준비하기 위해 각층 마다 2M씩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있다.

 

화광교회의 한 성도는 “교회 측이 설치한 최첨단 방역 장비로 인해 조금은 안심이 된다”며 “마스크 쓰기 등을 생활화하면서 당분간 비대면 예배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윤호균 담임목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금까지 솔선수범하며 정부의 7대 방역수칙과 비대면 예배를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쾌적한 환경 속에서 성도들이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국교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 화광교회는 정부의 7대 방역수칙은 물론 신도들에게 마스크 착용 등을 매일 온라인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 화광교회 6일 비대면 온라인 예배
이어 화광교회는 6일 주일에도 모든예배를 비대면 온라인 예배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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