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라인트 강민구’, “김경수를 구속하라”...경남도의회 로비서 구호 외쳐

안기한 / ag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28 19: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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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지사(원안)가 경남도의회 본회의 출석차 현관을 들어서다 구호를 외치는 강민구 단장을 힐긋 보고 있다.(좌, 턴라이트 강민구 대표) -일파만파tv켑처-
[창원=안기한 기자] 경남도의회 제366회 임시회 첫날인 28일 오전 10시 경, 경남도의회 1층 로비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유튜브 ‘턴라이트’ 강민구 대표 등이 김경수 지사를 보기위해 40여분 전부터 도의회 1층 로비에서 진을 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날 도의회는 혹시 모를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건장한 청원경찰 10명과 경찰, 도청 및 도의회 관계자들을 대기시키는 등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강민구 대표는 이날 오전 9시50분경 김 지사가 청원경찰 등에 둘러싸여 도의회 현관문을 들어서는 순간, “김경수를 구속하라"는 등의 구호를 크게 외쳤다.

 

강 대표는 “29일에도 도청앞에서 하루종일 ‘김경수 구속 촉구’ 집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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