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대한민국 창조경영’ 대상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6 21: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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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철홍 보람상조그룹 회장(오른쪽)이 26일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0’ 시상식에서 ‘사회책임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보람상조)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보람상조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0’에서 기업과 CEO가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6일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보람상조와 최철홍 보람상조그룹 회장은 각각 ‘대한민국 창조브랜드 대상’과 ‘사회책임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8개 부처 및 기관의 후원을 통해 개최됐다. 각 산업 분야에서 창조적인 경영환경 개척과 성과를 이뤄낸 브랜드·경영 사례를 발굴해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산업·학계 전문가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창조·혁신 브랜드 사례 ▲글로벌 ·고객만족 경영 사례 등 총 40개의 브랜드·경영 사례를 선정했다.

보람상조그룹은 ▲업계 최초 가격 정찰제 등 체계화된 상조서비스 도입 ▲전문화된 장례행사 직영센터·장례지도사교육원 등 새로운 서비스를 제시했다. 차별화된 가치 제공의 결과로 30년 간 업계 최다 회원인 245만 명을 모집하고, 23만여 건의 최다 장례행사를 진행했다. 또 선수금 1조2500억원, 자산총액 1조1000억원을 달성하며 1등 상조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최철홍 회장은 ‘상조는 나눔’이라는 기업 철학을 토대로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취약계층 신장 질환자 치료비 지원 콩팥사랑 캠페인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봉사활동 등을 장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봉사를 전면에 내건 탁구단체 ‘B.L.P(Boram Life Pingpong)’를 출범했다.

최철홍 회장은 "위기 속에서 상조업계 유일하게 브랜드와 경영 부문 모두 우수한 사례로 꼽히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한다는 기업 정신으로 경제 위기와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고객을 위하는 새로운 시도를 적극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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