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퀘이커, 백종원과 함께 ‘오트밀 레시피’ 공동 개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22 22: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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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개발 레시피 적용해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 2종’ 출시
▲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 2종.(사진제공=롯데제과)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롯데제과가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 함께 ‘백종원 오트밀 레시피’를 개발, 이를 적용한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 2종을 선보였다.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은 롯데제과와 요리 연구가이자 ‘집밥의 아이콘’ 백종원 대표가 ‘한국식 오트밀’을 목표로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은 ‘구운 누룽지 오트밀’과 ‘구운 김 오트밀’ 등 2종이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구운 누룽지 오트밀’은 정통 오트밀에 누룽지의 풍미를 더 해, 오트밀이 낯선 국내 소비자들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게 한 제품이다.

또한 ‘구운 김 오트밀’은 담백한 오트밀에 당근, 파 등 채소와 김가루를 뿌려,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들 제품은 컵 용기에 담겨있고 숟가락이 들어 있어, 뜨거운 물만 부으면 어디서든 2분 안에 손쉽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퀘이커’는 세계 1위 오트밀 전문 브랜드로, 롯데제과가 지난 2018년 원료를 처음 들여와 국내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이달 초 퀘이커의 모델로 요리 연구가 백종원 대표를 발탁했으며, 유튜브 등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가수 박재범과 함께한 광고를 공개했다. 백종원 대표는 모델료 전액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으로 '사랑의열매'에 박재범과 함께 기부했다.

롯데제과는 백종원 대표와 공동 개발 레시피로 만든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며,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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