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디티알오토모티브와 마케팅 업무협약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02 22: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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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왼쪽), ㈜디티알오토모티브 김원종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은행)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1일 울산 울주군 소재 ㈜디티알오토모티브 본점에서 ㈜디티알오토모티브와 동반성장을 위한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디티알오토모티브는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소재한 코스피 상장기업으로 주력제품은 자사 브랜드 ‘엑스프로(X-PRO)’ 자동차배터리다. 현재 매출의 95%를 수출중인 기술력 및 브랜드 인지도가 우수한 지역 우량기업이다.

이날 협약으로 부산은행은 ㈜디티알오토모티브가 ‘썸뱅크’ 채널을 통해 ‘엑스프로(X-PRO)’ 자동차배터리 썸패스 할인쿠폰을 발행하고, 부산은행 임직원에게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디티알오토모티브는 회사 임직원에게 부산은행 금융상품 가입과 서비스 홍보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양사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동마케팅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디티알오토모티브와 부산은행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동마케팅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디티알오토모티브 김원종 대표이사는 “새로운 파트너인 부산은행과 업무협약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부산은행 임직원에게 ‘엑스프로(X-PRO)’ 자동차 배터리 구매 시 혜택을 주는 썸패스 쿠폰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통해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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