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구르미카’전달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1 09: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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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자원봉사센터는 19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구르미카’ 전달식에 참석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와 생필품 10세트를 전달하였다.


‘사랑의 구르미카’ 사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의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및 합천군 여성리더봉사단과 연계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합천군을 비롯해 창원, 진주, 통영, 사천, 밀양, 거제, 남해, 함양 등 경남 지역 9개 시·군 지역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됐으며, 지역별 10세트씩 총 90세트의 구르미카와 생필품이 지원되었다.

특히 이번에 지원되는 구르미카는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이동을 보조함으로써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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