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봉산면 숲속작은교회, 이웃돕기성금 기탁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9 08: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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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봉산면 숲속작은교회는 지난 14일 봉산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번 성금은 숲속작은교회 성도들이 봉산면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작은 교회인 숲속작은교회의 대표자는 "적은 정성일 뿐"이라며 신분 공개와 별도의 전달식 진행을 정중히 사양했다.

이에 강봉자 봉산면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숲속작은교회 성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드린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위기가구 5세대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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