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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인천광역시 과학기술상 시상식 장면 [사진=인천TP 제공] |
인천시 과학기술상은 지역 과학기술 발전과 산업경제 성장에 이바지한 과학기술인을 격려하기 위한 상으로 올해는 과학상·문화상·기술상 3개 부문에서 4명이 수상했다.
과학상 대상은 이원종 인천대 교수가 받았다. 이 교수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핵심 단위공정인 ‘농축’ 공정을 대체하는 저비용·고효율 신개념 공정 플랫폼을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상 대상은 이유경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받았다. 이 연구원은 인천 학생 극지아카데미 및 에코스마트팜 활용 극지식물 재배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지역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기술상 부문에서는 전광길 인천대 교수가 대상을, 최순필 초이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가 금상을 받았다. 전 교수는 딥러닝 기반 원격 다중 객체 감지 및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개발, 사업화한 성과다.
최 대표이사는 IoMT 기반 비침습 무선 연속 심부체온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 및 상용화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지역 과학기술인에게 큰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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