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제21회 인천시 과학기술상’ 시상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1-03 09: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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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및 산업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과학기술인 4명 선정

 제21회 인천광역시 과학기술상 시상식 장면 [사진=인천TP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28일 2026 인천 과학기술 성과공유회에서 ‘제21회 인천광역시 과학기술상’을 시상했다.

 

인천시 과학기술상은 지역 과학기술 발전과 산업경제 성장에 이바지한 과학기술인을 격려하기 위한 상으로 올해는 과학상·문화상·기술상 3개 부문에서 4명이 수상했다.

 

과학상 대상은 이원종 인천대 교수가 받았다. 이 교수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핵심 단위공정인 ‘농축’ 공정을 대체하는 저비용·고효율 신개념 공정 플랫폼을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상 대상은 이유경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받았다. 이 연구원은 인천 학생 극지아카데미 및 에코스마트팜 활용 극지식물 재배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지역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기술상 부문에서는 전광길 인천대 교수가 대상을, 최순필 초이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가 금상을 받았다. 전 교수는 딥러닝 기반 원격 다중 객체 감지 및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개발, 사업화한 성과다.

 

최 대표이사는 IoMT 기반 비침습 무선 연속 심부체온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 및 상용화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지역 과학기술인에게 큰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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