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첫 행감 돌입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1-02 17: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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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3일(10일간)...27개 직속기관 및 출연기관 대상
▲ 2025년도 전라남도 교육청 행정 사무감사 모습(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남악=황승순 기자]2026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특별시 교육위원회(위원장 최정훈)의 행정 사무감사 일정이 발표됐다.


2027년도의 예산 편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26년도 예산 집행과 각종 위법 해위 등 위원들의 지적과 함께 얼마나 대안 제시가 이루어질지도 들여다 볼만한 일정들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위원회 최정훈 위원장은“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청에 대한 첫 사무감사로써 귀중한 예산낭비여부에 대한 감사와 함께 위원님들의 대안들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 위원장은 당초 위원장은 위원장 취임사를 통해“▲지역간 교육격차 해소▲지역 연계형 인재육성 생태계조성▲상생과 협력으로 통합의 가치 완성”등 3대 핵심 가치를 강조했었다.

그는“이번 감사가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가름하는 중요한 행정 사무감사로 내실있는 송곳 감사를 이어 가겠다”고 덧붙여 전남광주의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기대감을 낳게 하고 있다.
 

교육위원회는 통합특별시교육청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과 출연기관 27곳, 지역별 교육지원청 등을 대상으로 총 8일간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감사 첫날인 3일에는 전남청사와 광주청사에 마련된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교육감과 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국장, 과장급 이상 간부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 4일에도 본청 부교육감과 기획조정실장, 국장 및 과장급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한다.

5~6일에는 직속기관과 출연기관 27곳에 대한 감사가 이어진다. 직속기관장과 과장급 이상 간부, 출연기관 원장과 사무처장,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기관별 사업 추진과 운영 현황 등에 관한 감사를 받는다.

이어 10일부터는 지역별 교육지원청에 대한 감사가 진행된다.

10일에는 목포·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완도·진도·신안 등 9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 해당 지역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1일에는 여수·순천·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 등 7개 교육지원청이 감사 대상에 포함된다.

12일에는 나주·광주동부·광주서부·담양·화순·함평·영광·장성 등 8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교육장과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체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감사가 열린다. 부교육감과 기획조정실장, 국장, 과장급 이상 간부를 비롯해 직속기관장, 교육장, 출연기관 원장 및 사무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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