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서민금융진흥원 연계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친화 금융교육’ 실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8 15: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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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부터 은퇴 예정자까지...연령·가구별 맞춤 재무 솔루션으로 가족친화적 일터 조성
▲ 재무설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2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과 연계한 ‘2026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친화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총 2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공사의 ‘2026년 가족친화제도 운영계획’의 하나로 추진되었으며 직원 개개인의 연령과 가구 형태에 맞춘 자산 형성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서민금융진흥원 소속 이완용 강사가 맡았으며, 참여 대상의 생애주기에 따라 3단계로 세분화하여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자산형성기) 1인 가구 및 청년 직원을 위한 지출 습관 형성 및 기초 자산 마련 ▲(주거안정기) 신혼부부를 위한 목돈 마련 및 절세 계좌 활용 전략 ▲(은퇴준비기) 퇴직 예정자를 위한 노후자금 산정 및 연금 포트폴리오 구축 등 실습까지 포함하여 현업과 일상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체감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경제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임으로써, 조직 전체의 업무 몰입도를 향상하여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직원들의 경제적 안정이 뒷받침될 때 업무 몰입도와 삶의 질이 함께 향상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생애 전반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다채로운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여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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