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환경공무직, 장비반 업무 체험으로 협업 강화 나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5 08: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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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반·장비반 상호 이해 높여 현장 소통 증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기대
▲ 환경공무직 가로반 대상 장비반 업무 이해·체험 교육 진행 모습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환경공무직 간 상호 이해와 협업 강화를 위해 현장 체험형 교육을 마련했다. 

 

안산시는 지난 24일 안산시 자원회수시설에서 환경공무직 가로반을 대상으로 ‘장비반 업무 이해·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장비반 총무가 강사로 나서 장비반의 주요 업무와 운영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노면흡입청소차의 기능과 운행 방법, 정비 및 세척 등 장비 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가로반과 장비반이 공동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협조 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낙엽철이나 집중 청소기간 등 업무량이 많은 시기에 발생하는 현장 문제를 함께 논의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교육에 참여한 환경공무직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장비반의 업무를 직접 이해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서로의 역할과 어려움을 알게 되면서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반별 업무 특성과 역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현장 소통이 활성화되면서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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